기억하고 싶은 말

시를 쓴다면 나라를 사랑해야

푸른 솔 / 문규열 2015. 4. 27. 15:26

 

 

 

   詩를 쓰는 사람이라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

   말로만 사탕바림하듯 하면 안된다

 

     不愛優國 非詩也 - 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詩가 아니다는 뜻이다

 

   말로만, 떠드는 것마냥 포장된 미사어휘를 동원할 것이 아니라

   진정성 있는 진실이 담겨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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