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를 쓰는 사람이라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
말로만 사탕바림하듯 하면 안된다
不愛優國 非詩也 -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詩가 아니다는 뜻이다
말로만, 떠드는 것마냥 포장된 미사어휘를 동원할 것이 아니라
진정성 있는 진실이 담겨 있어야 된다는 말이다.
'기억하고 싶은 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憂中有樂이요 樂中有憂라 (0) | 2015.08.06 |
---|---|
즐거운 삶이란 (0) | 2015.05.14 |
千思不如一行 (0) | 2015.04.21 |
사람을 찾아 오게 하는 리더 近者悅 (0) | 2015.04.21 |
경청할 줄 알아야 진정한 리더다 (0) | 2015.04.21 |